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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쓰레기 북한이송 臺灣에 美우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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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 깅리치 미하원의장이 24일 오후 미 군용기편으로 10여명의 미하원의원들과 함께 방한한다.깅리치의장은 25일오전 청와대로 김영삼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반도정세와 한미양국간 협력강화방안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이어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유종하 외무장관과도 만날 계획이다.

한편 깅리치 미하원의장 등 미하원 대표단은 이번주 대만을 방문중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내 저장방침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깅리치 의장은 23일 워싱턴을 떠나기에 앞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하원 대표단은 대만의 핵폐기물을 북한으로 수송하려는 계획이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는 입장을 대만정부에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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