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매치기 수배 40代 경찰 공포탄 쏴 검거

27일 오후 6시2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ㅈ슈퍼 앞길에서 대구 달서경찰서 성서파출소 소속한태희순경 등이 소매치기 혐의로 수배중이던 정이표씨(41·달서구 신당동)를 공포탄 2발을 쏴붙잡아 동부경찰서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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