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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하나도 팔리지 않더니'

○…진재교(陳在橋) 한국토지공사경북지사장은 김천구성공단의 분양가를 국내 최저가격인 평당18만5천원선으로 인하하자 입주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분양이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진지사장은 지난93년 3백80억원을 투입, 조성한 15만평의 구성공단은 3호선국도변과 감천천변에위치, 공단부지로는 적지인데도 4년이 되도록 단 한필지도 팔리지 않아 분양가를 평당22만원에서18만5천원으로 인하하게됐다고 설명.

진지사장은 "구성공단은 수질오염우려는 거의 염려할 바가 못된다"며 김천 발전을 위해 구성공단분양에 김천시민과 환경단체의 협조를 당부.

명퇴식장서 오랜 인연 되새겨

○…28일 도청 강당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서 이의근경상북도지사는 "이 자리는 축하와 석별이교차하는 아쉬움의 장소"라고 인사.

이지사는 김의환 김재권 이상화 김대환씨 등 명예퇴직자를 한사람씩 거론하며 이들과의 오랜 인연과 감회를 되새긴 뒤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도정에 적극 기여해달라"고 당부.이날 명퇴한 김의환씨는 우방건설 사장으로, 김재권씨는 경북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이상화씨는 경북개발 감사로, 김대환씨는 선산컨트리 건설본부장으로 새 자리를 마련.

읍면동장 순찰제도 유명무실

○…상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현장 일일순찰제가 일부 읍면동장의 의식결여등으로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겉치레행정이란 비판.

상주시는 25개 읍면동의 읍면동장들이 하루에 한번씩 관내를 순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불합리한 사항들을 즉각 처리토록하는 현장순찰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일부 읍·면 동장들이 외면하고 있는 것.

이는 일선 읍면동에서 적극적인 민원해결이나 불편사항 해결을 귀찮게 여기고 소극적으로 대응하기 대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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