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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총련등 3개노조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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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 공동투쟁"

[울산] 조합원 20만명규모의 최대 산별노조가 연내 출범함에 따라 앞으로 임·단협안을 공동모색하는등 향후 노조활동에 큰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현총련·민주금속·자동차연맹등 3개연맹은 4일 모임을 갖고 조직통합을 확정하고 이달 중순 공식적인 통합방침을 발표하고 통합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현총련등 3개연맹은 통합방식이 공식적으로 확정될 경우 97년 공동임금요구안을 만들기로 하는 한편 올해 임금및 단체협상에서 공동실천안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현총련은 오는 15일 대전에서 열리는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친뒤 올해 임금및 단체협상 공동요구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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