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은행이 97한국춘계실업축구연맹전에서 3연승으로 질주하며 4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중소기업은행은 17일 효창운동장에서 계속된 대회 8일째 1조 예선리그에서 이랜드를 3대1로 누르고 3연승을 기록, 나머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4강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티켓을 확보했다.전반 26분께 오종률의 헤딩슛으로 첫 골을 뽑은 중소기업은행은 35분에 최성윤이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멋진 터닝슛으로 결승골을 뽑았고 후반 들어서도 24분에 김영기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3대0으로 달아나며 이랜드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랜드는 이날 패배로 1승1무1패를 기록, 사실상 4강 진출이 좌절됐다.
◇17일 전적
▲예선1조
중소기은 3-1 이랜드
(3승) (1승1무1패)
서울시청 1-1 경찰청
(2무2패) (2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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