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한국통신이 올해 1월1일부터 114안내 전화요금을 40원에서 80원으로 인상한지 4개월이 지났으나 울릉군의 동전투입 공중전화 81대는 모두 100원 주화만 사용 할수 있도록 해 사용자는 20원의 거스름돈을 돌려 받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통신이 울릉지역에서 관리형 주화 공중전화기로 얻어지는 낙전수입은 연간 5백여만원에 달하고 있다.
통신공사측은 낙전 수입금을 이용서비스 개선과 시설 투자에 지원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용자들은피해를 주장하며 개선을 바라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