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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장-대구에 탈선청소년 상담.치료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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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 청소년의 심리교육과 정신치료를 맡게 될 청소년 전문센터가 대구에 들어서고 가출 청소년들을 일시 보호, 교육할 수 있는 전문보호시설이 만들어진다.

또 실업계 학교와 비정규교육 시설에서 기술을 연마하는 청소년들이 적성을 계속 살리면서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시차원의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문희갑대구시장은 29일 오후 대구지역 청소년단체 대표, 대학교수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참여를 통한 청소년 보호육성책을 적극 펴기로 했다.

문시장은 먼저 시 운영의 청소년 시설에 비행 및 탈선 청소년들을 체계적으로 관리.교육하는 전문센터를 만들고 전문가들이 상담과 치료를 통해 청소년 사회적응을 돕기로 했다. 전문센터에는청소년 인성개발을 위한 예술가, 교수 등의 전문 강좌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문시장은 "내년부터 동대구역, 대구역에 가출청소년들을 임시 보호.교육하는 '쉼터의 집'을 설치.운영하겠다"며 "청소년 단체들과 함께 청소년종합상담실에 학부모교육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말했다.

문시장은 또 "학교나 시설에서 관리하는 실업계 고교생들과 비정규 교육기관 기술수련 청소년을위해서도 1인1기 기능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全桂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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