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장엽 부인.장남 연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朴淳國특파원] 황장엽(黃長燁) 전북한 노동당 비서가 지난 2월12일 북경의 한국대사관에 망명을 신청한 직후 황씨의 부인과 장남인 황경호씨가 북한 공안당국에 연행됐으며 지금도 두사람은 황 전비서의 자택에 연금돼 있다고 24일 아사히(朝日)신문이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그러나 황씨의 딸 두사람은 별다른 처분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에 있어서 망명자 가족은 강제수용소로 보내지는 것이 통례였다. 그러나 황씨의 망명사건에 대해서는 미국도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히고 "북.미관계 개선을 진전시키고 싶은 북한은 미국내의 인권문제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위해 황씨 가족에 대해서는 비교적 유화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 아닌가"라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