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동아시아대회 체계적 조명 못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금메달 지상주의·인기종목 중복편성--

부산 동아시아게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동아시아게임 동안 우리나라를 열기로 가득차게만들어 놓은 주인공은 방송이었다. 그러나 우리 방송들은 동아시아게임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보여주려는 노력을 거의 기울이지 않았다. 오직 방송국의 자사이기주의에 이끌려 시청자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분야에만 집중적으로 매달렸다. '금메달지상주의'이것이 문제였다.방송3사는 축구등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는 경기는 거의 중복편성해, 전파낭비라는 비난을 받았다.이런 중복방송은 오래전 올림픽 중계방송에서부터 계속되어온 우리방송의 병폐중의 하나인데 이번 동아시아 게임도 예외는 아니었다.

결국 방송3사는 '금메달 지상주의'에 매달린 나머지 동아시아게임 전체를 체계적으로 조명하지못했다. 아직 결정난 것은 아니지만 대구에서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릴 경우 이런 문제가 다시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방송사들의 노력을 기대해본다.

박준욱(대구시 동구 신암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