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자치 말살 사정 중단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정부의 최근 사정 활동이 지방자치를 말살시키는 행위라며 사정중단을요구하고 나섰다.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회장 정두채 광주 남구청장)는 지난 23일 광주시시립 민속박물관에서 임시모임을 가진 뒤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황대현 대구 달서구청장, 김충환 서울 강동구청장 등 단체장14명은 발표문에서 "최근 단체장들에 대한 수사는 자치단체장을 범법자로 몰아 정치권에 대한 불신 및 국가경제어려움 등 문제를 호도하고 지방자치를 말살시키는 것"이라며 부당한 표적수사를 즉각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단체장들은 또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에 대한 민간차원의 자발적인 돕기운동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원키로 결의했다.

단체장들은 '내무부장관 승인을 거쳐야 하는 지방채 발행을 시도지사 승인만으로 발행 가능토록법률을 개정해 달라'는 등 17개 항목의 건의사항을 채택, 중앙정부에 건의키로 했다.〈李大現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