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2시20분쯤 대구시 북구 침산2동 제일은행 침산동지점 앞길에서 침산2동파출소 소속 이모 경장이 은행에 침입하려던 20대 남자를 발견, 공포탄 2발과 실탄 3발을 쏘며 추격전을 벌였으나 놓쳤다.
은행 뒤편 환풍기를 뜯어내던 범인은 경찰에 발각되자 인근 주차장에 있던 검은색 프린스 승용차를 몰고 이경장을 향해 돌진, 이경장이 공포탄 2발과 실탄 3발을 발사하자 산격동 방향으로 달아났다.
범인은 검은색 상하의에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으며, 승용차는 차적 조회 결과 대구시 북구 산격동 박모씨(24) 소유로 밝혀졌다. 박씨는 2개월 전 일자리를 구한다며 집을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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