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문댐 계통 수돗물 공급확대로 동구 신암동 신천2동 효목1동 불로동 봉무동 공산2동 도동 지저동 입석동 검사동 전역과 신암5동 신천1·3동 효목2동 일부, 북구대현2·3동 전역, 수성구 만촌1동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또 가창댐 계통 수돗물을 공급받는 수성구 황금2동 상동 전역과 범어4동 황금1동 중동 두산동 지산1동 일부 지역에도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시적으로 녹물이 나오게 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녹물이 나온 뒤에도 찌꺼기가 남아있을 우려가 있으니 얼마 동안 수돗물을 흘려보낸 뒤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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