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 영안실 산뜻해졌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장례식장으로 영안실을 단장하는 대형병원이 늘고 있다.동산의료원은 지난 3일 총 7억원을 들여 내부시설을 개선한 장례식장을 개장했다. 이곳에는 냉장고, 전화기, 향냄새를 제거하는 환기시설을 갖춘 10개 분향실과 영결식장, 식기세척실까지 마련,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특히 의료원이 장례식장을 직영, 시설이용을 둘러싸고 외부용역업자와 이용자들간에 생기던잡음을 없애기로 했다. 38평인 보통실의 경우 하루 사용료가 9만원, 49평특실의 경우 17만원이다.

대구 효성가톨릭병원도 영안실을 재단장해 이달중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당초 3개였던 분향실을10개로 늘리고 시신보관실 규모도 두배로 확장하는 한편 무거운 영안실 분위기 탈피를 위해 실내를 밝게 꾸몄다.

영남대의료원의 경우 올초 분향소 전용식당, 매점 등 장례식장 부대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金嘉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