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중이 제40회문화체육부장관기 및 제27회 대통령기야구대회 대구예선 1위로 확정됐다.대구중은 15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계속된 대회4일째 경상중과의 경기에서 투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10대1, 6회콜드게임승을 거둬 4연승을 기록했다.
대구중은 2대1로 앞서던 4회초 연속포볼로 만든 1사만루의 찬스에서 김강민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대거 5득점,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열린 경운중과 성광중의 경기는 승패를 가리지못하고 3대3으로 비겼다.
이로써 경운중과 성광중이 1승1무1패,경복중이 1승2패, 경상중이 3패를 기록해 두대회에 참가할팀은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 가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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