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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피서철 고객 유치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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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호텔"

[경주] 내달 10일부터 감포를 비롯 동해안 23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함에 따라 경주지역 특급호텔과 관광업체들은 다양한 여름상품을 마련, 고객 유치준비에 한창이다.

보문단지의 각급 특급호텔들은 동해안의 감포-오류-나정-칠포등에 하계휴양소를 설치, 피서와 함께 문화유적을 관람할 수 있게하는 여름상품을 개발했다.

현대호텔은 경주를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유명연예인 초청행사에 이어 7월19일부터 8월31일까지보문단지를 출발, 불국사와 분황사 민속공예촌 국립경주박물관 안압지 첨성대등 유적지를 관광시킬 계획이다.

콩고드호텔과 경주교육문화회관도 경주남산과 신라의 고분을 찾는역사교실운영과 고적순회관광을준비했다.

조선호텔은 투숙객들에게 '썸머 시네마'를 무료로 개관, 국내외 역사유적문화등의 영화를 감상할수 있게 했다.

힐튼호텔경우 피서기간동안 선재미술관 무료관람과 자전거를 무료제공하고 경주고적을 소개하는각종 자료들을 준비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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