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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민선2돌-김근수 상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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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상주 건설'의 일념으로 시민과 호흡을 함께하면서 달려온 김근수상주시장의 지난 2년은 아쉬움도 있었지만 발전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의미에서 보람되고 희망찬 나날이었다.김시장은 그동안 민선과정에서 조성된 시민들의 분열과 불신해소를 위해 타후보가 공약한 공약사항 94건중 실천가능한 54건을 수용하는 아량을 보였다. 또 김시장은 한진중공업 고속철도용 차량제작공단을 유치한 것을 비롯, 중부내륙고속도로 조기착공, 중동.낙동.사벌.청리면등 1백88.8㎢ 개발촉진지구 지정등 괄목할만한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름대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그러나 14만 시민중 40%%에 달하는 농민들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투자엔 극히 인색했다는 지적이 없지도 않다.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시정방향과는 달리 경지정리.영농기계화.용수개발.밭경지정리등 농업기반시설은 크게 개선된 것이 별로 없었다는 일부 농민들의 주장이다.김군수는 "주택개량.오지개발사업.정주권개발사업등 농촌주거환경개선에 투자를 늘려 쾌적한 농촌의 기틀을 닦는 일에 한층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답보상태인 "문장대와 용화온천 개발을 본격화, 관광소득을 높이는 것을 남은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상주.朴東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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