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록그룹 대명사 너바나 헌정앨범 제작

"국내 펑크록밴드들" 국내 펑크록밴드들이 미국 얼터너티브록그룹의 대명사 너바나 의 업적을 기리는 헌정앨범을 제작하고 있어 주목된다.

신중현과 메탈리카를 위한 헌정앨범이 만들어져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고무돼 언더그라운드 펑크록그룹들을 중심으로 앨범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것. 크라잉 너트, 위퍼, 노브레인, 허벅지밴드,배드 테이스트, 언니네 이발관 등 라이브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10개팀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이 앨범은 현재 80%가까이 녹음작업을 마쳤으며 9월중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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