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15일 복학생 3명이 낀 교내 폭력서클을 만들어 수십회에 걸쳐 학생들로부터금품을 빼앗아 온 수성구 모여중 3년 김모양(15·대구시 수성구 중동) 등 10대 12명을 폭력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복학한 김양을 주축으로 '일진회'라는 폭력서클을 만든 뒤 지난 4월 ㅈ여중2년 강모양(14)으로부터 현금 5만3천원을 뺏은 것을 비롯, 모두 18차례에 걸쳐 약 10만원을 빼앗고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다.
또 대구 북부경찰서는 15일 폭력서클 '일진회'를 결성, 여중생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북구 모여중3년 김모양(14·대구시 북구 산격동)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학교 3년 서모양(15) 등 4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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