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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연맹회장기대회-최효정, 여고부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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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대전체고)이 제24회 중·고 양궁연맹회장기 전국양궁대회 여고부에서 5관왕이 됐다.최효정은 27일 예천양궁장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싱글라운드 50m에서 3백40점으로우승한뒤 30m에서도 팀동료 안세진과 3백56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최효정은 또 개인종합(1,351점)에서 우승, 전날 70m와 단체 1위를 포함해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에서는 이태영(경남체고)이 50m에서 3백39점으로 우승한뒤 개인종합(1,330점)에서도 금메달을 추가, 2관왕이 됐고 충남 병천고는 3천9백33점으로 우승해 2년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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