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포가수 유승준 출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학생들 몰려 대소동"

국내에서 활동하다 비자기간 만료로 출국하는 재미교포 인기가수 유승준씨(21)를 만나기 위해 서울 등 수도권 일대 중·고교 여학생 1만5천여명이 김포공항에 몰려와 큰 소동이 빚어졌다.학생들은 전용사서함과 신문 등을 통해 유씨가 이날 오후 6시40분 서울발 로스앤젤레스행 대한항공 011편으로 출국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수업도중 학교를 빠져나와 택시와 버스, 지하철 등을통해 오후 2시부터 공항에 모이기 시작.

꽃송이와 사진기, 편지 등을 준비한 학생들은 국제선 2청사 2층과 3층 대합실에서 기다렸다가 유씨와 비슷한 차림의 청년이 나타날 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무리지어 쫓아다니는 바람에 공항업무가 한때 마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