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대서비스 완벽 비즈니스센터 건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비스업에서 거품을 빼드립니다"

서비스업에서 사무실 임대료.OA기기 구입비.경리 인건비 등 부대비용은 사업을 꾸려나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생산요소들이지만 수익을 직접적으로 창출하지는 않는다.

최근 지역의 경영매니저 업체인 '코마콤'(대표 공인권)이 이러한 부대비용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비즈니스 센터'를 건립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있다.

코마콤의 부설기관인 비즈니스 센터는 15개의 책상과 하나의 회의실 및 업무지원팀으로 구성돼있다. 코마콤은 M&A 중개업.건축설계업.여론조사분석업 등 별다른 인력 및 설비가 필요없는 지식집약적 서비스 업체들을 이곳에 입주시켜 책상과 컴퓨터.팩스 등 OA기기를 제공하는 한편 회의실은 공동 사용케할 계획이다. 업무지원팀은 입주업체들의 총무 및 경리 업무를 총괄관리하게 된다.

코마콤 관계자는 이에대해 "입주업체들은 공동사무실 구성으로 기본 운영비를 최소화하는 한편업무지원팀으로부터 총무.기획.홍보업무를 대행받아 별도의 인건비 없이 다수의 직원을 거느린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마콤은 또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지원팀을 동원, 각 입주업체에 대해 경영 및 마케팅 지도는물론 사업계획.세무.법률 상담 등 각종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코마콤은 이달 중 사업내용 심사 및 시장조사를 통해 15개 업체를 선발해 입주시키고 다음달부터는 비즈니스 센터를 본격운영하게 된다.

〈李宗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