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주통안기금 설립 순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콩AFP연합] 일본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아시아 국가의 통화위기시 재정지원을 목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통화안정기금 설립계획이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타농 비다야 태국 재무장관이 22일 밝혔다.

타농 장관은 아시아 통안기금 설립에 일본과 홍콩이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대부분의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해 기금 규모가 1천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직 통안기금 설립의 세부 절차가 마련되고 있는 중이지만 중요한 것은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이 설립에 동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아시아 통안기금에 한국과 중국의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일본 정부소식통이 전했다.타농 장관은 아시아 국가에서 태국 바트화가 폭락하는 경우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경우 이 기금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정지원을 보충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IMF 및 세계은행 합동 연차총회 개막을 하루 앞둔 이날 일본과 홍콩은 재무장관회담을 갖고 아시아통안기금 설립에 합의했다.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대체적으로 아시아 통안기금 설립에 동의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서방 국가들은 이같은 기금이 IMF와 경쟁하게될 것이라며 설립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