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산-산불방지 종합대책 마련

"내년 5월까지 운영"

마산시는 동절기를 맞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 내년 5월까지 운영키로 했다.이에따라 산림내 취사행위 단속, 산불방지 책임구역제 실시, 취약지 산록변 풀베기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올해는 적설량과 강수량이 줄고 엘니뇨 현상까지 나타남에 따라 소형헬기를 중형헬기로 교체해 취약시간대 헬기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