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갈수록 농가의 벼품종 선택이 다수확에서 미질이 우수한 동진벼등을 선호하고 있다.경남도농촌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도내재배 벼품종은 쌀품질이 좋은 동진벼등 중만생종이 10만㏊로 전체 면적에 95.5%%를 재배한데 반해 미질이 떨어지는 조생종은 4.6%%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쌀맛 위주로 품종을 선택하고 있는것은 수매량 동결로 쌀품질을 높여 시장출하하는 것이유리하고, 벼농사의 수익률이 다른 작목보다 낮아지면서 자급용으로 쌀맛이 좋은 것을 선택하기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林永浩기자〉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