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의익의원 기자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의익(李義翊·대구북갑)의원이 12일 자민련을 탈당, 신한국당 입당을 선언했다. 이의원은 이날대구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배경 등을 설명했다.

-왜 신한국당을 선택했나.

▲자민련 대통령후보였던 김종필총재가 후보를 사퇴함으로써 지역에서 본인의 역할은 끝났다고생각했다. DJP연합으로 자민련은 한계에 왔다. 신한국당이 오랜 정치관행을 혁파하는데 큰 족적을 남길 것으로 믿어 입당하게 됐다.

-누구와 상의했나.

▲민정당시절부터 알고지내던 의원과 강재섭(姜在涉)의원의 권고가 도움이 됐다.

-대구시장 출마를 전제로 신한국당을 택했다는데.

▲현재 시장선거얘기는 시기가 맞지않다. 당장은 대통령선거에 주력하겠다. 백의종군의 각오로 입당했다.

-지역출신 자민련의원으로서는 최초의 탈당이다. 추가탈당이 있을것인가.

▲잘 모르겠다. 본인의 판단이 중요하다. 동반탈당은 생각해본 적 없다.

〈朴炳宣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