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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금리 내년 2/4분기이후에야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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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환율과 금리는 내년 2·4분기가 지나야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윤호 LG경제연구원장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조찬회에 참석, '98년 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강연에서 이같이 예측했다.이원장은 원·달러 환율의 경우 대외 신인도 저하에 따른 금융기관 외화차입난및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등으로 당분간 급등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내년 2·4분기 이후 경상수지 적자 축소와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 유입 등으로 점차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그는 또 최근 13%% 전후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금리도 내년 2·4분기 이후 대외신인도가 회복되면서 하향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1·4분기까지는 자금 조달을 억제할것을 기업들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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