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수학여행 본뜻 살리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너나없이 기념촬영만"

얼마전 수학여행을 다녀온 고등학생이다. 수학여행을 비롯한 비슷한 취지의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너무나 형식적인 것 같다. 유적지를 둘러보는 것부터 그렇다. 유적지를 답사하고 선조의 얼을 느낀다는 데 의의를 두기 보다는 기념촬영이나 방문하는 코스의 수를 늘리는데의의를 두는 것 같다. 유적지를 둘러보는 시간은 너무나 짧았고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념촬영만 잔뜩했다.

수학여행은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견문을 넓힌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앞으로는 뭔가배울수 있는 여행이 되어 사진 몇장으로만 기억되는 행사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손애정 (대구시 대봉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