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29%% 압승 KBS1 29.3%%, MBC 19.6%%, SBS 4.4%% 18일 오후5시부터 무려 19시간(SBS는 14시간) 동안진행된 방송3사의 개표방송 시청률 성적표다.
3당 대선후보들이 벌인 득표경쟁 이상으로 치열한 시청률 싸움을 벌였던 개표방송. 그러나 시청률조사에서 드러나듯 결과는 KBS의 압도적인 판정승이었다.
개표방송이 시작된 오후5시부터 7시까지의 시청률은 MBC 25.9%%, KBS1 15.7%%, SBS 6.3%%로 MBC가 앞서나가는 듯 했다. M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한 투표자조사의 후보자별 예상득표율을먼저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MBC는 초반의 시청률을 지키기 못한데다 예측보도를 하지 않기로한 방송사끼리의 합의를 일방적으로 깨, '반칙패'라는 불명예까지 안게됐다.
방송사끼리의 약속을 어긴데 대해 MBC는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변명했다.그리고 19일 새벽 개표방송에서는 "갤럽 예측치 보도와 예측 시스템으로 MBC가 개표방송을 주도했다"고 자랑.
반면 KBS는 화면 하단에 1초마다 변하는 전국의 득표상황을 숫자로 표시하는 '프리즘 젬'이라는문자효과기의 효과를 톡톡히 보며서 꾸준히 시청률을 주도해 나갔다. 또 KBS와 SBS는 MBC와마찬가지로 투표자 여론조사를 실시했지만 예상득표율을 공개하지 않은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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