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운영위원회는 22일 임시회의를 열고 제일.서울은행에 대해 경영진 축소 및 개편 등을 포함한 사상 최초의 경영개선조치를 내렸다.
금통위는 또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합의내용에 따라 일반은행에 대해 대손충당금 및 주식평가손에 대한 유가증권평가충당금을 올해말 결산에는 기존 기준대로 적립하되 늦어도 내년 3월말까지는 1백%% 이상 적립하도록 했다.
금통위는 이와함께 이날부터 은행들의 금융채 발행한도를 현행 자기자본의 25%%에서 50%%로확대하기로 했다.
금통위는 이들 2개 은행에 대한 경영개선조치를 통해 97회계연도 정기주총에서 임원의 수를 축소하는 등 경영진을 개편하도록 했으며 외부감사도 은행감독원과의 협의를 거쳐 새로운 사람으로선임, 은행의 전반적인 내부통제제도의 적정성에 대한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은감원에 제출하도록 했다.
금통위는 이들 은행에 대해 이같은 내용의 구체적 시행계획을 포함한 경영정상화계획을 내년 2월21일까지 은감원장에게 제출하고 승인을 받도록 했으며 경영정상화가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에는합병, 제3자 인수,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양도방안도 포함시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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