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도 소비자물가 관리목표를 당초의 5%%에서 8~9%%로 수정하기로잠정합의했다.
또 성장률을 당초 3%%에서 1.5%%수준으로 낮추고 자금경색으로 인한 기업도산을 막기 위해 총유동성증가율을 9%%에서 13%%로 확대하기로 했다.
재정경제원은 7일 거시지표를 이같이 수정, 8일(한국시간 9일 새벽) 개최되는 IMF 이사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공공요금과 교통세 및 특별소비세의 인상으로 올해 물가를 5%%선에서 묶는 것이 사실상불가능해짐에 따라 물가관리목표를 최고 9%%로 높이기로 했으며 성장률도 경기침체의 심화로 3%%선에서 1~2%%로 하향조정하기로 했다.
성장률의 하향조정에 따라 실업률도 당초의 3.9%%에서 5%% 이상으로 증가, 실업자수가 1백만명을넘어설 전망이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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