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도어음 융통할 길 마련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음으로 협력업체를 지원해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청구 협력업체 채권단 총무인 정효교 럭키하우징사장은 협력업체들도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하겠지만 정책적인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사장은 4/4분기 부가세 납부유예 필요성에 대해 "받은 어음이 모두 부도났기 때문에 소득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지만 설사 돈을 갖고 있더라도 청구 협력업체라는 이유 때문에 모든 재산이 압류당해 있어 부가세를 낼 형편이 안된다"고 하소연했다.

부도업체 어음에 대한 부가세 환급제도가 있긴 하지만 이는 실제 파산이 이뤄져야 하는등 시일이많이 걸려 하루를 넘기기가 어려운 협력업체들에게는 당장 큰 도움이 안된다.

정사장은 또 최소한 일부 노임이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청구 부도 어음을 갖고 융통할 수 있는길을 마련해달라고 금융권에 희망했다.

정사장은 "청구발행 어음중 이미 할인된 어음에 대해 화의가 받아들여질 때까지만이라도 압류를중단,가족들의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줄여줄 길은 없겠느냐"고 호소했다.

〈崔正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