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도어음 융통할 길 마련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음으로 협력업체를 지원해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청구 협력업체 채권단 총무인 정효교 럭키하우징사장은 협력업체들도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하겠지만 정책적인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사장은 4/4분기 부가세 납부유예 필요성에 대해 "받은 어음이 모두 부도났기 때문에 소득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지만 설사 돈을 갖고 있더라도 청구 협력업체라는 이유 때문에 모든 재산이 압류당해 있어 부가세를 낼 형편이 안된다"고 하소연했다.

부도업체 어음에 대한 부가세 환급제도가 있긴 하지만 이는 실제 파산이 이뤄져야 하는등 시일이많이 걸려 하루를 넘기기가 어려운 협력업체들에게는 당장 큰 도움이 안된다.

정사장은 또 최소한 일부 노임이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청구 부도 어음을 갖고 융통할 수 있는길을 마련해달라고 금융권에 희망했다.

정사장은 "청구발행 어음중 이미 할인된 어음에 대해 화의가 받아들여질 때까지만이라도 압류를중단,가족들의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줄여줄 길은 없겠느냐"고 호소했다.

〈崔正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