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 끝에 재방송된 SBS '모래시계'가 과도한 폭력묘사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14일 밤9시50분 방송된 '모래시계' 1부는 31.5%%라는 높은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데성공했다. 그러나 95초 방영당시 문제가 됐던 폭력장면이 거의 그대로 방영돼 문제가 되고 있다.드라마가 시작되자 곧바로 폭력배들이 전당대회장에 난입해 격투를 벌이는 장면이 나갔고 두 주인공의 고교시절 회상장면에서는 통학버스 안에서의 시비로 패싸움이 벌어지는 장면, 이후 태수가폭력배 소굴에서 집단 린치를 당하는 장면 역시 그대로 방송됐다.
방송위원회는 95년초 방영당시 '모래시계' 24편 가운데 13편에 대해 폭력성을 지적했고 해당 프로그램 책임자 경고까지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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