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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동 주민들이 세운 이곳 출신 박재우 전시의회의장의 공적비 3개에 대해 입방아가무성.

공적비는 비난 여론이 비등하자 박전의장의 요구로 급히 철거했으나 "공적비는 공직을 떠났거나사후에 세워야 빛이 나는데 너무 성급했다"는 지적들.

…울릉농협이 93~94년까지 지역 특수작물인 청궁 판매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한 판매대금 30억원중 2억여원어치의 물량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담보도 없이 외상으로 판매해 사기당한 사건을 숨겨오다 24일 대의원총회에서 밝혀져 농민들이 전액 변상을 요구.

또한 농협이 한사람에게 3억6천만원을 33건으로 나누어 대출하고, 청궁재배농가도 아닌 민간인에게 1천5백만원의 선도금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제멋대로 경영이란 비판.

…정부의 긴축 예산에도 불구 예천 군의회가 의원들의 수첩, 각종 회의자료를 과다하게 제작해예산을 크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

예천군 의회는 지난해 13명 의원의 의원수첩을 1백개 제작한것을 비롯 본의회 회의록, 상임위원회 회의록, 특별위원회 회의록등 각종 회의 서류를 의원수보다 7배가 더 많은 1백부씩을 제작한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와 똑같이 예산을 편성.

주민들은 "물자 절약에 앞장서야할 의원들이 자기들과 관계되는 예산은 절감하지않고 집행부의예산에는 사정없이 칼질을 한다"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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