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 적대적 M&A 非對委, 허용하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상경제대책위원회는 2일 외국인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허용키로 하고 외국인이 10%%이상의 주식을 매입할 때 이사회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규정한 외국인투자법을 개정키로 했다.

비대위는 또 대기업들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지주회사 설립은 결합재무제표 작성과 상호지급보증 해소 등이 완결되는 2000년이후부터 허용키로 하는등 당분간 유보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이날 김대중(金大中)대통령당선자에게 이같은 내용의 기업구조조정 입법계획을 보고하고 3일 임창렬(林昌烈)경제부총리 등 정부측 비대위원이 모두 참석하는 비대위 전체회의를 열어 적대적 M&A를 허용키로 최종결정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