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한국의 청소년 영화(EBS밤9시25분) 청소년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를 각 시대별로 조명한다. 지나친 입시정책과 억압된 사회구조 등 다양한 시대를 거치면서 발전한 청소년 영화들은 때로는 동시대 청소년들의 공감을 얻으며, 때로는청소년의 시각으로 본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다루며 발전해왔다. '고교얄개'(76년, 석래명 감독,이승현, 김정훈 주연),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87년, 이규형 감독, 강수연, 박중훈, 김세준 주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89년, 강우석 감독, 이미연, 이덕화 주연), '닫힌 교문을 열며'(92년, 장산곶매 감독 주연), '체인지'(96년, 이진석 감독, 정준, 김소연 주연), '나쁜영화'사진(97년, 장선우 감독, 장남경, 김꽃지, 주진주 주연)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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