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경식·김인호씨 고발 않기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환위기 특별감사를 진행중인 감사원은 강경식(姜慶植)전경제부총리, 김인호(金仁浩)전청와대경제수석의 검찰 고발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검찰 조치가 불가피할 경우 이들을 수사의뢰하는 방향으로 내부 의견을 모은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그러나 감사결과 의결에 앞서 검찰이 '환란(換亂)' 수사에 들어간다면, 이들을 별도로 수사의뢰하지 않을 방침이다.

그는 "더욱이 감사원의 고발은 지금까지 뇌물수수 공무원 등에 대해서만 이뤄졌지 직무유기나 직권남용 혐의로 이뤄진 적은 없었다"며 "굳이 검찰 수사로 연결시키려면 수사의뢰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그러나 이달말 감사위원회의를 거쳐 수사의뢰가 이뤄지기에 앞서 검찰이 자체적으로 먼저 수사에 착수할 경우에는 수사의뢰를 하지 않고 감사결과를 자료로 검찰에 통보하는선에서 처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