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인 대량의 알루미늄 찌꺼기와 약 1백40만개가 넘는 폐타이어가 북한으로 불법 수출되고 있어 관계자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나고야(名古屋)시의 한 알루미늄 제련회사는 일본내 재이용 수요가 거의 없는 알루미늄 찌꺼기(殘灰)의 처리를 위해 북한과 수출계약을 맺은뒤 실제로는 운임 창고비용 등 경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북한에 대량으로 불법 수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15일 아사히(朝日)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후생성과 나고야시는 이같은 행위가 사실상의 산업폐기물 수출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고 '폐기물 처리 및 청소에 관한 법률(폐기물처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