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목국은 23일 양심수 전원 석방과 사형제도의 폐지를 촉구하는 긴급성명서를발표했다.
사목국은 성명서에서 "지난 13일 정부가 실시한 특별사면, 복권조치는 기대이하의 실망스런 조치였다"며 "우리나라 양심수 4백78명 가운데 74명만 풀려나 양심수문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사목국은 △석탄절을 맞아 양심수를 전원 석방하고 △8월15일 광복절에는 사형수의 감형과 사형제도를 폐지하며 이 땅에 양심수와 사형수라는 단어가사라질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혁할 것 등을 김대중 대통령과 박상천 법무부 장관에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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