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값이 당분간 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26일 산업자원부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휘발유 소비자가가 ℓ당 1천1백67원에서 1천47원으로 내린 이후 환율이 하향 안정화되고 국제 유가도 다소 하락해 추가 인하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다음달중 사회간접자본 확충 재원 마련을 위해 교통세가 10% 인상될 예정이어서 인상과 인하 효과가 비슷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환율과 국제유가가 현재와 같이 안정세를 유지하면 다음달에 휘발유 가격의 인하요인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교통세 인상에 따른 가격인상 요인을 감안하면 다음달중 가격변동은 없거나 있더라도 미미한 수준에 그치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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