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美 정보화추진위 발족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정보화에 대한 정책자문을 하게 될 '한미정보화추진위원회'(가칭)가 1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첫 회의를 갖고 발족했다.

한미정보화추진위원회는 여야의원과 관계 학계 및 산업계 인사 40여명과 앨빈 토플러 박사 등 20여명의 미국측 자문위원들로 구성되며 여의도에 사무국이 설치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