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들어 각종 세수가 급격히 줄어들자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수입은 늘리는등 세수 감소에 따른 각종 비상 대책 집행에 들어갔다.
수입 증대를 위해 도는 대구시 북구 동호동에 있는 축산기술연구소(영주시 이전) 자리 3만3천평을 팔고, 사용 않는 땅 4만5천평은 세 놓기로 했다. 또 보유 관사 5동을 파는 대신 필요한 관사는빌려 쓰기로 했다.
지출 축소를 위해서는 실국장들의 사무실을 현재의 12.7평에서 9.7평으로 줄이는 한편 비서 여직원을 실국장실 2개당 한명씩만 배치(현재는 각 1명)키로 했다. 기능직 및 일용직 등이 담당하던청사 청소 업무 역시 외부에 용역을 줘 인건비 면에서 연간 1억8천여만원을 아끼기로 했다.청사의 겨울철 난방 일수 축소 조정 및 전기·상수도 절약 등으로도 1억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종 사무기기도 기준 사용 연수 보다 일년씩 연장 사용토록 하고, 전반적으로 새 물품 구입을 금지시켰다.
〈朴鍾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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