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금융기관들이 앞다퉈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증자에 나서면서 주식시장의 신규 상장물량이 지난해보다 6백%이상 증가, 수급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23일까지 새로 상장된 물량은 무려 7억3천1백53만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천3백15만주에 비해 6백85%가 증가했다.
상장원인별 물량 규모는 유상증자가 8억7백만주를 기록, 지난해 3천4백28만주의 20배가 넘었다.
주식배당으로 인한 신주상장물량이 3천8백32만주로 그 뒤를 이었고 다음은 국내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 1천9백74만주, 무상증자 1천96만주, 기업공개 1백44만주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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