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가 제11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2부리그에서 지난해 우승팀 한국통신을 꺾고 시즌 첫승을 올렸다. 버팔로는 26일 경북고야구장에서 벌어진 4월 마지막주 경기에서 1회초 3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3득점하는등 활발한 타격으로 한국통신을 10대2로 크게 물리쳤다. 1부리그에서는 달구회가 2승으로 선두를 달리던 레드엔츠를 5대2로 제압하고 첫승을 거뒀고 직장부에서는 영대천마가 무림제지를 11대0 4회콜드게임으로 완파, 4승으로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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