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아차 조업재개 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간의 긴 파업을 끝낸 기아자동차가 조업 재개를 준비하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기아자동차 광명시 소하리공장은 18일 오전 노사협상 타결 소식을 전해들은 노조원들이 속속 출근해 정문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철거하고 청소를 하는 등 주변정리를 실시했다.또 승용, 상용, 엔진, 제조지원 등 각 공장별로 생산라인을 점검하는 등 조업재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노조와 회사측은 비상연락망을 통해 아직 연락이 되지 않은 노조원들에게 서둘러 출근하도록 통보하는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며 1만7천여개 기아자동차 협력업체들도 노조의 파업중단 소식을 반기며 납품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성군 아산만 공장도 이날 일반직 사원 1천2백여명이 출근해 작업장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정상조업 준비를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