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기업이 발급한 구매 승인서를 갖고 있는 중소기업도 무역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고 D/A(인수도방식) 외상수출환어음도 특별신용보증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정부는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태영(朴泰榮) 산업자원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과 재계,수출지원기관, 외국기업 등 각계인사 1백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주재로 '제2차 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를 열었다.
산업자원부는 이날 회의에서 이같은 무역진흥대책을 보고하고 신용장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체에 대해서는 담보없이도 선적 이전에 무역금융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출보험공사에서 보증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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