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박인상위원장과 민주노총 이갑용위원장은 10일 오전 서울여의도 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퇴출은행·기업 노동자의 고용승계 보장 등의 요구사항이받아들여질 때까지 노사정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노동계의 노사정위 불참 선언으로 부실기업 및 은행 퇴출, 공기업 민영화 등 정부의 경제구조조정 작업에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양 노총은 또 노사정위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강제적·일방적 구조조정 중단 및 퇴출은행·기업 노동자의 고용승계 보장 △부당노동행위특위에 상정된 63개 사업장에대한 합동조사실시와 악덕 기업주 구속 △임금체불 및 일방적 삭감, 단체협약 개악과 일방적 해지 중단△노사정위 위상 재정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4개항을 제시했다.
한편 양 노총은 12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10만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생존권 사수 전국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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