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노총·민주노총 노사정위 불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노총 박인상위원장과 민주노총 이갑용위원장은 10일 오전 서울여의도 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퇴출은행·기업 노동자의 고용승계 보장 등의 요구사항이받아들여질 때까지 노사정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노동계의 노사정위 불참 선언으로 부실기업 및 은행 퇴출, 공기업 민영화 등 정부의 경제구조조정 작업에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양 노총은 또 노사정위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강제적·일방적 구조조정 중단 및 퇴출은행·기업 노동자의 고용승계 보장 △부당노동행위특위에 상정된 63개 사업장에대한 합동조사실시와 악덕 기업주 구속 △임금체불 및 일방적 삭감, 단체협약 개악과 일방적 해지 중단△노사정위 위상 재정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4개항을 제시했다.

한편 양 노총은 12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10만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생존권 사수 전국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