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나이지리아 반체제 인사인 모슈드 아비올라의 사인이 심장마비라는 서방의사들의 합동부검보고서를 인정했다고 빌 리처드슨 주유엔 미국대사가 12일 말했다.
영국, 캐나다, 미국등의 국제병리학자팀은 지난 11일 부검을 실시하고 아비올라의 죽음은 장기적 심장질환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리처드슨 대사는 이날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달 8일 발생한 나이지리아 전군정 지도자 사니 아바차의 사망이 자연사라는 나이지리아 정부의 발표에 동의한다고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은 나이지리아 정권이 모든 정치범들을 석방함으로써 조속히 민주주의로 이양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비올라는 지난 7일 미관리들과의 회담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중 급사, 나이지라 남서부에 폭동을 유발시켜 현재까지 6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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