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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주인공 김규리 가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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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고괴담'의 신데렐라 김규리(18)가 가수로 데뷔한다.

영화 '산전 수전'에서 여주인공역을 맡은 김규리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의 주제곡 3곡과 삽입곡을 직접 부른다. '노이즈'의 전 멤버 천성일과 신세대 히트 메이커 최준영의 곡을 9월초에 녹음, 11월에 영화 배경음악과 함께 수록해 앨범을 발표한다. 그녀의 노래는 신나는 영화 분위기와 춤을 좋아하는 그녀의 취향에 맞춘 경쾌한 댄스뮤직. 영화 '산전 수전'은 12월 크리스마스 프로로 상영될 예정이다. 늘씬한 몸매와 깜찍한 미모에 어울리는 율동을 곁들여 가수로서도 인기를 얻겠다는 당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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