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륜고(감독 정동화)가 1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한일고고 교환축구대회에서 일본히로시마 선발을 4대3으로 이겼다.
대륜고는 전반 2분 24초만에 도재준이 페널티지역에서 강슛한 볼이 골네트를 갈라 선취점을뽑은데 이어 전반 7분 정재현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대0으로 여유있게 앞서갔다.반격에 나선 히로시마선발은 전반 24분 호리켄토가 문전혼전중 흘러나온 볼을 골문으로 밀어넣어 한골을 만회했고 후반 3분 50초에 아다찌가 30m 중거리 슛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대륜고는 후반 27분과 31분에 도재준과 정재현이 한골씩 넣어 미즈타가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따라붙은 히로시마선발을 4대3으로 물리쳤다.
〈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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