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고갈 상태를 보이고 있는 동해안 특산물인 바윗굴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국립수산진흥원에 따르면 산하 동해수산연구소가 지난해부터 바윗굴의 특성연구에 들어가최근 주산란기가 7, 8월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데 이어 참굴, 피조개, 진주조개 등의인공종묘 생산법을 접목시켜 천연 바윗굴 모패로부터 인공종묘를 생산, 현재 유생을생육중에 있다고 밝혔다.
바윗굴은 경북 구룡포에서 강원 북부연안 암반지대에 서식하며 남서해안의 참굴과 달리1개체가 최고 1㎏까지 성장하는 초대형 굴로 특유의 담백한 맛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산란연령에 도달하려면 5년이상 걸리는데다 어민들이 어린 바윗굴을 마구잡이로 채굴해현재는 극소량만 생산되고 있다. 〈부산·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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